일본어 병원 회화는 접수, 증상 설명, 진료, 약 복용 확인 4단계만 잡으면 됩니다. 예를 들면 「今日はのどが痛いです」는 “오늘 목이 아파요”라는 뜻이라 바로 진료실에서 쓸 수 있어요.
일본어 병원 회화는 여행 중 갑자기 아플 때, 유학 중 병원에 갈 때, 약국에서 복용법을 물을 때 바로 필요해요. 솔직히 병원에서는 긴 문장보다 짧고 정확한 표현이 더 먹힙니다.

목차
일본어 병원 회화는 접수용 표현 5개, 증상 설명 5개, 약국 표현 5개, 대화 예문 3세트로 익히면 됩니다. JLPT로 치면 주로 N5~N4 수준이지만, 병원에서는 이 정도만 알아도 체감 난도가 확 내려가요.
JLPT N5~N1 기출과 일본 일상 표현을 발음 표기와 함께 정리합니다.
01병원에서 먼저 써야 하는 표현은 왜 접수와 예약일까?
일본 병원은 처음 들어가자마자 예약 여부와 초진인지 재진인지를 묻는 경우가 많아요. 그래서 증상보다 먼저 준비해야 할 건 인사말이 아니라 접수 표현입니다. 특히 初診(しょしん), 予約(よやく), 保険証(ほけんしょう) 같은 단어가 자주 나옵니다. 읽기만 외우지 말고, “처음 왔습니다” “예약했습니다”처럼 통째로 익히는 쪽이 훨씬 빨라요.
접수에서 자주 나오는 문장 패턴
일본어는 짧게 끊어 말해도 자연스럽습니다. 예를 들어 「初診です」(처음 진료입니다), 「予約しています」(예약했습니다), 「保険証を忘れました」(보험증을 잊었습니다)처럼 말하면 돼요. 한자어가 많지만 발음은 크게 어렵지 않아서, しょしん → 쇼신, よやく → 요야쿠, ほけんしょう → 호켄쇼우처럼 입에 붙여 두면 실전에서 바로 나옵니다.
02증상을 어떻게 짧고 정확하게 말할까?
진료실에서는 길게 설명하기보다 어디가, 어떻게, 얼마나 아픈지 순서대로 말하면 됩니다. 일본어 병원 회화에서 가장 많이 쓰는 건 痛い(いたい), 熱(ねつ), 咳(せき), 頭痛(ずつう) 같은 기본 증상 단어예요. 한 번에 완벽하게 말하려고 하면 막히기 쉬우니, “부위 + 증상” 구조로 짧게 끊는 게 편합니다.
증상 설명은 부위부터 붙이면 쉽다
예를 들어 「のどが痛いです」는 목이 아프다는 뜻이고, 「頭が痛いです」는 머리가 아프다는 뜻입니다. 「熱があります」는 열이 있어요, 「お腹が痛いです」는 배가 아파요예요. 이런 표현은 JLPT N5 수준이라 어렵지 않지만, 실제 병원에서는 사용 빈도가 높아요. 저는 이런 문장 8개만 외워도 진료실에서 덜 당황하더라고요.
03핵심 표현 15개 — 병원 접수부터 약국까지 실전 표
아래 표는 일본 병원에서 바로 쓸 수 있는 표현만 골랐어요. 한자 옆에는 읽기와 한국어 발음을 같이 적어 두면, 처음 보는 문장도 훨씬 덜 무섭습니다. 병원 영어가 잘 안 통하는 곳도 있으니, 이 정도는 미리 적어 두는 편이 안전해요. 일본어 회화에서 자주 사용하는 동사 표현 정리 글도 함께 살펴보세요.
| 일본어 | 읽기 (히라가나) | 발음 (한국어) | 뜻 | 상황 | JLPT |
|---|---|---|---|---|---|
| 初診です | しょしんです | 쇼신 데스 | 처음 진료입니다 | 접수할 때 | N5 |
| 予約しています | よやくしています | 요야쿠 시테이마스 | 예약했습니다 | 예약 확인 | N5 |
| 保険証を持っています | ほけんしょうをもっています | 호켄쇼우오 못테이마스 | 보험증을 갖고 있습니다 | 접수 시 | N4 |
| 今日はのどが痛いです | きょうはのどがいたいです | 쿄우와 노도가 이타이 데스 | 오늘 목이 아파요 | 증상 설명 | N5 |
| 熱があります | ねつがあります | 네츠가 아리마스 | 열이 있어요 | 발열 설명 | N5 |
| 咳が出ます | せきがでます | 세키가 데마스 | 기침이 나요 | 호흡기 증상 | N5 |
| 頭が痛いです | あたまがいたいです | 아타마가 이타이 데스 | 머리가 아파요 | 두통 설명 | N5 |
| お腹が痛いです | おなかがいたいです | 오나카가 이타이 데스 | 배가 아파요 | 복통 설명 | N5 |
| いつからですか | いつからですか | 이츠카라 데스카 | 언제부터인가요? | 의사 질문 | N4 |
| 薬はありますか | くすりはありますか | 쿠스리와 아리마스카 | 약이 있나요? | 약 처방 확인 | N4 |
| 1日何回ですか | いちにちなんかいですか | 이치니치 난카이 데스카 | 하루 몇 번인가요? | 복용법 확인 | N4 |
| 食前ですか | しょくぜんですか | 쇼쿠젠 데스카 | 식전인가요? | 복용 타이밍 확인 | N4 |
| 食後ですか | しょくごですか | 쇼쿠고 데스카 | 식후인가요? | 복용 타이밍 확인 | N4 |
| 薬局はどこですか | やっきょくはどこですか | 약쿄쿠와 도코 데스카 | 약국은 어디인가요? | 병원 근처 약국 찾기 | N5 |
| 英語は通じますか | えいごはつうじますか | 에이고와 츠우지마스카 | 영어가 통하나요? | 의사소통 확인 | N4 |
일본 병원은 약 복용법을 아주 짧게 말하는 경우가 많아서, 들릴 때 놓치기 쉽습니다. 1日何回ですか, 食前ですか, 食後ですか 같은 질문은 통째로 외워 두는 편이 낫습니다. 영어가 안 통하는 곳도 있어서, 메모장에 적어 가면 훨씬 편해요.
04실제 대화는 어떻게 흘러갈까?
병원 대화는 길지 않아요. 접수 2문장, 증상 설명 2문장, 약국 2문장 정도면 충분한 경우가 많습니다. 아래 예문은 그대로 읽어도 되고, 단어만 바꿔서 응용해도 됩니다. 会話는 짧게 반복하는 쪽이 기억에 남아요.
접수 창구에서
受付: 今日はどうされましたか。
あなた: のどが痛いです。初診です。
한국어: “오늘은 어떻게 오셨나요?” “목이 아파요. 처음 진료입니다.” 이런 흐름이에요. どうされましたか는 처음 들으면 어렵지만, 병원에서 정말 자주 나오는 말이라 익숙해지면 편합니다.
진료실에서
先生: いつからですか。
あなた: 昨日からです。熱もあります。
한국어: “언제부터인가요?” “어제부터예요. 열도 있어요.”처럼 답하면 됩니다. 昨日から는 “어제부터”라서 증상 시작 시점을 말할 때 아주 자주 써요.
약국에서
薬剤師: 1日何回ですか。
あなた: 1日3回ですか。食後ですか。
한국어: “하루 몇 번인가요?” “하루 3번인가요? 식후인가요?”처럼 확인하는 대화예요. 사실 약국에서는 이 부분이 제일 중요합니다. 복용 시간이 헷갈리면 바로 다시 물어보는 게 낫습니다.
05문자와 단어는 어떻게 묶어 외우면 덜 헷갈릴까?
병원 회화는 문장보다 자주 보이는 글자 묶음을 먼저 잡는 게 좋아요. 특히 ひらがな와 カタカナ는 접수, 약국, 안내문에서 계속 보입니다. 아래처럼 10개만 묶어도 읽는 속도가 빨라져요. 한자어는 처음엔 부담스럽지만, 반복해서 보면 패턴이 보입니다.
| 구분 | 글자 | 읽기 | 발음 | 뜻 |
|---|---|---|---|---|
| 히라가나 | あ | あ | 아 | 기본 모음 |
| 히라가나 | い | い | 이 | 기본 모음 |
| 히라가나 | う | う | 우 | 기본 모음 |
| 히라가나 | え | え | 에 | 기본 모음 |
| 히라가나 | お | お | 오 | 기본 모음 |
| 가타카나 | ア | あ | 아 | 외래어 표기 |
| 가타카나 | イ | い | 이 | 외래어 표기 |
| 가타카나 | ウ | う | 우 | 외래어 표기 |
| 가타카나 | エ | え | 에 | 외래어 표기 |
| 가타카나 | オ | お | 오 | 외래어 표기 |
06병원 일본어는 어떻게 외워야 실전에서 안 막힐까?
저는 병원 표현을 문장 3개 묶음으로 외우는 쪽이 제일 편했어요. 예를 들면 “예약했습니다”, “목이 아파요”, “하루 몇 번인가요”를 한 세트로 잡는 식이죠. 이 방식은 JLPT N5~N4 수준 학습자에게 특히 잘 맞습니다. 병원은 말이 길어지면 오히려 꼬이니까, 짧은 문장 10개를 여러 번 입으로 꺼내는 게 핵심이에요.
외울 순서는 접수, 증상, 복용법이 좋다
먼저 初診です, 予約しています 같은 접수 표현부터 외우고, 그다음 のどが痛いです, 熱があります로 증상을 붙이면 됩니다. 마지막으로 1日何回ですか, 食後ですか 같은 약 복용 표현을 넣으면 흐름이 완성돼요. 이 순서가 실제 병원 동선과 같아서 기억이 덜 헷갈립니다.
07자주 묻는 질문 (FAQ)
Q. 일본어 병원 회화는 어느 정도까지 외워야 하나요?
A. 접수, 증상, 복용법만 먼저 잡으면 됩니다. 긴 설명보다 짧은 문장 10~15개가 더 실전적이에요. 병원에서는 완벽한 문장보다 바로 알아듣는 표현이 핵심이에요.
Q. 일본어로 “열이 있어요”는 어떻게 말하나요?
A. 熱があります라고 말하면 됩니다. 읽기는 ねつがあります, 발음은 네츠가 아리마스예요. 아주 기본 표현이라 접수나 진료실에서 바로 쓸 수 있습니다.
Q. 약 복용법을 물을 때 가장 중요한 표현은 뭔가요?
A. 1日何回ですか가 핵심입니다. 하루 몇 번 먹는지 묻는 말이라 약국에서 정말 자주 나와요. 여기에 食前ですか, 食後ですか를 같이 외우면 훨씬 편합니다.
Q. 영어가 안 통하는 병원에서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
A. 메모장에 증상 문장을 적어 가는 편이 좋습니다. のどが痛いです, 熱があります, お腹が痛いです처럼 짧게 쓰면 충분해요. 손으로 보여 주는 방식이 생각보다 잘 통합니다.
한 줄 요약: 일본어 병원 회화는 접수 5개 + 증상 5개 + 약국 5개만 먼저 익히면 실전에서 훨씬 덜 막힙니다. 오늘 할 일은 표에서 5문장만 골라 소리 내어 3번씩 읽는 것이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