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수동태는 주어가 행동을 하는 게 아니라 행동을 받는 문장이에요. 핵심은 be동사 + 과거분사이고, 예문으로 보면 “The shot was blocked by the goalie.”처럼 정리됩니다.
솔직히 영어 수동태는 처음 볼 때 좀 헷갈리죠. 그런데 뉴스 문장이나 시험 지문을 보면 생각보다 자주 나와요. 특히 What was their crime? 같은 문장은 능동태보다 수동태 감각이 먼저 잡혀야 빨리 읽힙니다.

목차
영어 수동태 쉽게 이해하기는 주어가 동작의 주체가 아니라 대상이 되는 문장 구조입니다. 예를 들어 The goalie blocked the shot.는 능동태고, The shot was blocked by the goalie.는 같은 뜻을 수동태로 옮긴 표현이에요.
원어민 표현·교과서 차이·시험 기출을 묶어 정리합니다.
📋 학습 내용
- 영어 수동태의 핵심 구조와 읽는 순서
- 초급부터 고급까지 자주 쓰는 표현 15개
- 회사, 여행, 카페에서 바로 쓰는 대화 예시
- 원어민 표현과 교과서 표현의 차이
- 자주 묻는 질문 4개
01영어 수동태는 왜 문장 앞자리를 바꿔서 말할까?
수동태는 주어가 행동을 받는 문장입니다. 영어에서는 “누가 했는지”보다 “무엇이 일어났는지”를 먼저 말하고 싶을 때 자주 써요. 그래서 기사, 안내문, 공지문에서 많이 보입니다. great access, peaceful, maritime embargo 같은 표현이 들어간 문장도 이런 흐름에서 자주 만나요.
기본 구조는 be동사 + 과거분사예요. 시제가 바뀌면 be동사의 형태만 달라지고, 과거분사는 그대로 갑니다. 예를 들어 is made, was made, will be made처럼 움직여요. 솔직히 이 패턴만 잡아도 절반은 풀립니다.
be동사와 과거분사가 붙는 자리 감각
be동사는 시간 표시, 과거분사는 결과 표시라고 생각하면 편해요. The window was broken.은 창문이 깨진 상태를 말하고, The report was written yesterday.는 보고서가 어제 작성됐다는 뜻입니다. 영어 수동태는 “행동”보다 “결과”를 보여줄 때 더 자연스럽게 읽혀요.
by 뒤에 오는 말은 꼭 주인공일까?
by는 행위자를 붙일 때 쓰지만, 실제 영어에서는 자주 생략됩니다. 이미 누가 했는지 중요하지 않거나 문장이 길어질 때는 by + 사람을 빼요. The meeting was canceled., The cake was eaten.처럼요. 반대로 누가 했는지가 핵심이면 by the teacher, by the police처럼 남깁니다.
02핵심 표현 15개 — 초급부터 고급까지 실전 표
아래 표현은 수동태를 읽을 때 자주 만나는 덩어리예요. 발음은 한글로 적었고, 사용 상황도 같이 넣었습니다. 표만 외워도 영어 수동태 쉽게 이해하기가 훨씬 빨라져요.
| 표현 | 뜻 | 사용 상황 |
|---|---|---|
| is made | 만들어진다 | 초급 / 이즈 메이드처럼 읽고 제품 설명에 자주 씀 |
| was built | 지어졌다 | 초급 / 건물, 도시, 다리 설명 |
| is used | 사용된다 | 초급 / 설명서, 안내문 |
| was written | 쓰였다 | 초급 / 책, 편지, 보고서 |
| is known | 알려져 있다 | 중급 / 사실 소개, 일반 정보 |
| was chosen | 선택되었다 | 중급 / 발표, 선발, 투표 |
| will be opened | 열릴 것이다 | 중급 / 행사, 매장, 공지 |
| has been canceled | 취소되어 왔다 / 취소되었다 | 중급 / 일정 변경 알림 |
| is being repaired | 수리 중이다 | 중급 / 진행 중인 상태 |
| was being watched | 보고 있었다 / 감시받고 있었다 | 고급 / 과거 진행 수동 |
| must be checked | 확인되어야 한다 | 고급 / 규칙, 지시, 업무 |
| should be reported | 보고되어야 한다 | 고급 / 회사, 학교, 공지 |
| can be solved | 해결될 수 있다 | 고급 / 문제, 과제 설명 |
| get damaged | 손상되다 | 고급 / 일상 회화에서 자연스러운 말투 |
| get invited | 초대받다 | 고급 / 구어체, 친한 사이 대화 |
03회사에서, 여행 중, 카페에서 수동태가 어떻게 들릴까?
수동태는 시험 문장만 있는 게 아니에요. 실제 대화에서도 종종 나옵니다. 특히 company policy, booking, order 같은 말이 붙으면 훨씬 자연스럽게 들려요. 아래 예문은 그대로 입에 붙여 두면 좋습니다.
회사에서
A: The report was reviewed by the manager.
B: Good. It should be sent today.
A: Yes, it is being edited now.
이 대화는 업무 공지에서 자주 나오는 톤이에요. was reviewed, should be sent, is being edited처럼 수동태가 섞이면 문장이 딱딱하지만 명확해집니다.
여행 중
A: Our flight was delayed.
B: Was the gate changed?
A: Yes, it was announced at the airport.
여행에서는 안내문 느낌이 강해서 수동태가 정말 자주 보여요. was delayed, was changed, was announced 같은 표현은 공항에서 특히 익숙합니다.
카페에서
A: The coffee was made too quickly.
B: Can it be remade?
A: Yes, it will be prepared again.
카페에서는 주문, 재제조, 요청 표현이 많아서 was made, can be remade, will be prepared 같은 수동태가 잘 맞아요. 솔직히 이런 문장은 외워두면 바로 써먹습니다.
수동태는 be동사가 보이면 먼저 시제를 잡고, 그다음 과거분사를 찾고, 마지막에 by + 행위자가 있는지 보면 됩니다. 문장 뜻이 바로 안 잡히면 능동태로 바꿔 읽어보세요.
04원어민은 왜 교과서처럼 말하지 않을까?
교과서에는 The letter was written by John.처럼 깔끔한 문장이 많아요. 그런데 원어민은 더 짧게 말하는 편이라 The letter was written.처럼 by를 빼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 일상에서는 get + 과거분사도 자주 써서 I got invited.처럼 말해요.
교과서식 표현은 구조를 배우기 좋고, 원어민식 표현은 실제 말투에 가깝습니다. 예를 들어 Can you help me with grammar?처럼 도움을 요청할 때도, 회화에서는 짧게 끊어 말하는 쪽이 자연스러워요. What was their crime? 같은 문장도 읽는 힘이 먼저 붙어야 빠르게 이해됩니다.
05자주 묻는 질문 (FAQ)
Q. 영어 수동태는 언제 쓰는 게 자연스러운가요?
A. 누가 했는지보다 결과나 대상이 더 중요할 때 자연스럽습니다. 뉴스, 공지, 보고서에서 특히 자주 보이고, 일상 회화에서는 필요할 때만 씁니다.
Q. 능동태를 수동태로 바꾸는 가장 쉬운 방법은 뭔가요?
A. 목적어를 앞으로 가져오고, be동사를 넣은 뒤, 동사를 과거분사로 바꾸면 됩니다. 마지막에 행위자를 말하고 싶으면 by를 붙이면 돼요.
Q. get 수동태는 교과서 수동태와 뭐가 다른가요?
A. get 수동태는 조금 더 구어체 느낌이 납니다. get invited, get damaged처럼 일상 대화에서 자주 들려요.
Q. 수동태를 읽을 때 제일 먼저 봐야 하는 건 뭔가요?
A. 먼저 be동사를 보고 시제를 잡으세요. 그다음 과거분사를 찾으면 문장 뼈대가 보입니다. 그 순서만 익혀도 해석 속도가 꽤 빨라져요.
06짧게 묶어 외우는 수동태 문장 8개
아래 문장들은 통째로 익히면 좋습니다. 짧고 자주 보이는 형태라서 영어 수동태 쉽게 이해하기 연습에 잘 맞아요. 소리 내어 읽으면 패턴이 더 빨리 붙습니다.
- The shot was blocked by the goalie. — 공이 골키퍼에게 막혔다.
- The cake was eaten. — 케이크가 먹혔다.
- The room is cleaned every day. — 방은 매일 청소된다.
- The meeting was canceled. — 회의가 취소됐다.
- The package was delivered yesterday. — 소포가 어제 배달됐다.
- The book is being read now. — 책이 지금 읽히고 있다.
- The form should be filled out. — 양식을 작성해야 한다.
- The order can be changed. — 주문은 변경될 수 있다.
한 줄 요약: 영어 수동태는 be동사 + 과거분사만 먼저 찾으면 절반은 끝나요. 오늘은 표의 표현 5개만 골라 소리 내어 읽어보고, 회사에서 쓸 문장 하나를 직접 바꿔보면 감이 빨리 잡힙니다. 그런데 지금 떠오르는 능동태 문장 하나, 수동태로 바꾸면 어떻게 들릴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