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구동사 뜻과 활용법, 헷갈리는 표현 10개를 한 번에 잡는 법

회의 메일을 쓰다가 put off를 “미루다”로 적을지 “벗다”로 적을지 잠깐 멈칫한 적이 있어요. 이런 순간이 많다면 영어 구동사 뜻과 활용법은 따로 정리해두는 편이 훨씬 편합니다.

영어 구동사 뜻과 활용법, 헷갈리는 표현 10개를 한 번에 잡는 법 — 독서 관련 이미지
영어 구동사 뜻과 활용법, 헷갈리는 표현 10개를 한 번에 잡는 법 — 독서 참고 이미지

영어 구동사 뜻과 활용법은 동사와 전치사·부사가 붙어 새 뜻을 만드는 표현을 읽고, 듣고, 바로 쓰는 방식입니다. 회화에서 자주 나오고, 뜻이 직역과 다를 때가 많아서 문장 덩어리로 익히는 게 핵심이에요.

🗣️ 작성·검토 · 외국어 학습 코치 · 마지막 검토 2026-08-30
JLPT/TOEIC/TOEFL/HSK 기출 기반 표현·발음·예문을 정리합니다. 실제 사용 맥락 중심.

01영어 구동사는 왜 단어 뜻만 외우면 자꾸 헷갈릴까?

구동사는 동사 + 부사/전치사가 붙어 하나의 의미처럼 움직입니다. 그래서 take off를 “떼어내다”로만 보면 비행기 이륙, 옷을 벗다, 갑자기 인기가 오르다 같은 뜻이 연결되지 않아요. 사실 한국인 학습자가 가장 많이 막히는 지점이 바로 이 부분입니다. 단어 하나씩이 아니라 문장 안에서 어떤 장면을 만드는지 봐야 합니다.

또 하나 중요한 건 발음이에요. 영어 구동사는 글자보다 강세붙여 읽는 리듬이 더 중요합니다. 예를 들어 give up은 “기브 업”처럼 끊어 읽기보다 “기브업”에 가깝게 붙어 들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듣기에서 안 잡히는 이유가 여기 있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구동사는 뜻보다 장면으로 기억해야 하는 이유

구동사는 사전 뜻만 외우면 금방 무너집니다. turn down은 소리를 줄이다, 제안을 거절하다처럼 넓게 쓰이고, run into는 “달려 들어가다”가 아니라 우연히 마주치다로 쓰입니다. 그래서 저는 한 단어씩 외우기보다 “어떤 상황에서 나오는가”를 같이 붙입니다. 예문 2~3개만 같이 보면 기억이 훨씬 오래가요. look up, pick up, work out처럼 기본 동작이 보이는 표현부터 잡으면 부담이 덜합니다.

발음과 연결해서 익히면 듣기 속도가 달라지는 이유

구동사는 회화에서 덩어리로 흘러갑니다. go on, come back, get over 같은 표현은 각 단어를 따로 잡으려 하면 놓치기 쉬워요. 특히 up, out, off, on 같은 짧은 부사는 약하게 들리는 경우가 많아서, 아예 통째로 암기하는 쪽이 낫습니다. 저는 처음엔 뜻보다 소리부터 익혔어요. 듣고 바로 뜻이 떠오르면 말할 때도 훨씬 편합니다.

02핵심 구동사 10개 — 표로 한 번에 정리

아래 표는 시험 준비와 회화 둘 다에 자주 나오는 표현만 골랐습니다. 각 항목은 원문, 발음, , 사용 상황 순서로 봐두면 됩니다. Merriam-Webster의 prowess처럼 사전형 정의를 확인하는 습관도 좋지만, 구동사는 결국 문장 속 쓰임이 더 핵심이에요.

원문 발음 (한글 표기) 한국어 해석 사용 상황
put off 풋 오프 미루다, 연기하다 약속, 업무, 과제 일정 조정
take off 테이크 오프 이륙하다, 벗다, 잘 되기 시작하다 비행, 옷, 사업·인기 상승
give up 기브 업 포기하다 공부, 습관, 목표 중단
look up 룩 업 찾아보다, 좋아지다 사전 검색, 관계·상황 호전
pick up 픽 업 집어 들다, 데리러 가다, 배우다 물건, 사람 이동, 기술 습득
turn down 턴 다운 줄이다, 거절하다 소리, 제안, 부탁
run into 런 인투 우연히 마주치다 길에서 사람 만날 때
come up with 컴 업 위드 생각해 내다 아이디어, 해결책 제시
work out 워크 아웃 운동하다, 잘 풀리다, 계산하다 헬스, 계획 진행, 숫자 계산
set up 셋 업 설치하다, 준비하다, 마련하다 기기 설치, 회의·시스템 준비

03실제 대화에서 영어 구동사는 어떻게 쓰일까?

구동사는 문장 안에 들어가야 진짜 힘이 생깁니다. 같은 표현도 상황이 다르면 뜻이 달라지니까, 예문을 장면과 같이 외우는 게 좋아요. 아래 3가지 상황은 카페, 회사, 여행에서 바로 써먹기 쉬운 예시로 골랐습니다. 원문과 해석을 같이 보면 패턴이 보입니다.

카페에서 주문과 일정 조정

A: Can we put off the meeting until Friday?
B: Sure, that works for me.
해석: 회의를 금요일로 미룰 수 있을까요? / 네, 저는 괜찮아요.
이 장면에서는 put off가 일정 변경으로 쓰입니다. 카페에서 친구와 약속 시간을 바꿀 때도 같은 느낌으로 쓸 수 있어요. “Let’s put it off”처럼 말하면 부담 없이 연기한다는 뉘앙스가 납니다.

회사에서 아이디어를 말할 때

A: We need to come up with a new plan.
B: I already thought of one idea.
해석: 새 계획을 생각해 내야 해요. / 저는 이미 아이디어 하나를 떠올렸어요.
come up with는 회의에서 정말 자주 나옵니다. 그냥 “think”보다 결과물이 있는 느낌이 강해서, 제안서나 브레인스토밍 상황에 잘 맞습니다. work out와 함께 묶어 보면 “생각해 내다”와 “잘 풀리다”의 차이도 같이 정리됩니다.

여행 중 길을 묻거나 사람을 만날 때

A: I ran into an old friend at the airport.
B: No way, that’s such a coincidence.
해석: 공항에서 옛 친구를 우연히 만났어요. / 말도 안 돼, 정말 우연이네요.
run into는 계획 없이 마주치는 느낌입니다. 여행, 쇼핑몰, 지하철역 같은 장소에서 잘 나와요. 여기서 핵심은 “run”이 들어갔다고 뛰는 장면으로 해석하지 않는 것입니다. 구동사는 단어 그림보다 문장 전체 분위기가 먼저예요.

04헷갈리기 쉬운 표현은 어떻게 구분해야 할까?

비슷해 보이는 구동사는 짝으로 묶어두면 정리가 빨라집니다. 예를 들어 pick up은 “집어 들다”와 “데리러 가다”가 있고, look up은 “찾아보다”와 “좋아지다”가 있습니다. 이때 앞뒤 문장을 같이 보면 뜻이 쉽게 갈립니다. 솔직히 이 단계에서 많은 사람이 포기하는데, 사실 문장 패턴만 익히면 생각보다 단순해요.

turn downturn up도 자주 헷갈립니다. 전자는 줄이거나 거절하는 쪽, 후자는 올리거나 나타나는 쪽으로 쓰입니다. take off 역시 옷을 벗는 뜻과 비행기 이륙이 같이 나오니, 장소와 주어를 같이 봐야 합니다. 비행장에서는 이륙, 집에서는 옷을 벗는 식으로 장면이 갈립니다.

💡 핵심
구동사는 단어 뜻보다 상황으로 익혀야 덜 헷갈립니다. 특히 put off, take off, run into처럼 자주 쓰는 표현은 예문 2~3개를 붙여서 통째로 외우는 쪽이 훨씬 낫습니다.

05영어 구동사를 빠르게 익히는 방법은 무엇일까?

저는 구동사를 하루에 3개씩만 봅니다. 한 번에 많이 넣기보다, 아침에 1개 읽고 점심에 예문 2개, 저녁에 직접 문장 1개 쓰는 식이 오래 갑니다. look up, give up, work out처럼 기본 동사와 붙는 표현부터 시작하면 회화에서 체감이 빨라요. TOEIC이나 TOEFL 준비 중이라면 빈출 동사 위주로 돌리는 게 좋습니다.

또 하나는 한국어 해석을 바로 붙이지 말고 장면을 먼저 떠올리는 겁니다. “회의를 미루다”, “아이디어를 생각해 내다”, “우연히 만나게 되다”처럼 상황을 먼저 잡으면 문장이 훨씬 자연스럽게 나옵니다. 영어 구동사 뜻과 활용법은 결국 암기보다 반복 노출이 핵심이고, 10개만 제대로 잡아도 체감이 꽤 커집니다.

핵심 요약은 이겁니다. 영어 구동사는 단어를 따로 외우는 것보다 상황발음을 같이 익혀야 덜 흔들립니다. 오늘은 표의 10개 표현 중 3개만 골라서 예문까지 소리 내어 읽어보면 충분합니다.

📝 콘텐츠 안내 · 이 글은 AI 도구의 도움을 받아 작성·검토되었으며, 공개된 자료와 다수 후기를 참고해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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