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즐 조각처럼 맞물리는 두 개의 빈 말풍선과 작은 말풍선 일러스트

한국어 조사 선택기 — 은/는 이/가 을/를 자동

단어를 넣으면 그 뒤에 붙일 조사를 받침에 맞춰 골라 주는 도구예요. 은/는, 이/가, 을/를, 과/와, (으)로, 아/야, 이라고/라고를 한 번에 보여 줘요. “학교”는 받침이 없어서 학교는·학교가·학교를이고, “서울”은 ㄹ 받침이라 서울은·서울이·서울로가 돼요. 한글로 끝나는 단어는 자동으로 판정하고, 영문이나 숫자로 끝나면 읽는 소리가 정해지는 경우에만 판정해요. 입력한 글은 서버로 보내지 않아요.

    사용법

    단어를 입력하면 결과가 바로 바뀌고, 각 줄의 복사 버튼으로 “단어+조사”를 복사할 수 있어요. 예를 들어 “사람”을 넣으면 사람은, 사람이, 사람을, 사람과, 사람으로, 사람아, 사람이라고가 나와요. “컴퓨터”는 받침이 없어서 컴퓨터는, 컴퓨터가, 컴퓨터를, 컴퓨터와, 컴퓨터로, 컴퓨터야, 컴퓨터라고가 돼요. 영어 단어를 넣었다면 한국어로 읽을 때를 떠올려서 “받침 직접 지정”에서 골라 주세요. 예를 들어 Coffee는 “커피”로 읽으니 받침 없음, Cup은 “컵”으로 읽으니 받침 있음이에요.

    아/야는 이름이나 대상을 부를 때 쓰는 말이에요. 사전 풀이에서는 손아랫사람이나 짐승 따위를 부를 때 쓰는 조사라고 해서, 높여 불러야 하는 사람에게는 쓰지 않아요.

    어떤 규칙으로 고르나요

    조사받침 없음받침 있음 (ㄹ 제외)ㄹ 받침
    은/는는은은
    이/가가이이
    을/를를을을
    과/와와과과
    (으)로로으로로
    아/야야아아
    이라고/라고라고이라고이라고

    (으)로만 ㄹ 받침을 받침 없는 말처럼 봐요. 나머지는 ㄹ도 받침으로 봐서 “서울은”, “서울이”, “서울을”, “서울과”가 돼요. 받침은 글자 모양이 아니라 소리를 기준으로 하는데, 한글 글자는 모양과 소리가 같아서 마지막 글자에 받침이 있는지로 판단해요.

    영문과 숫자로 끝나는 단어

    한글로 끝나지 않는 단어는 이렇게 처리해요. 숫자는 한자어로 읽는 소리를 기준으로 해요. 끝자리 2(이), 4(사), 5(오), 9(구)는 받침이 없고, 3(삼), 6(육), 0 하나만 쓴 경우(영)는 받침이 있고, 1(일), 7(칠), 8(팔)은 ㄹ 받침이에요. 끝에 0이 하나, 둘, 셋 이어지는 수(10, 100, 1000)는 십, 백, 천으로 읽혀 받침이 있다고 봐요. 숫자 사이의 쉼표는 무시해요. 소수점이나 단위 기호가 붙은 글, 끝에 0이 네 개 이상 이어지는 수는 읽는 방식이 갈려서 자동 판정하지 않아요. 영문은 철자만으로 읽는 소리를 알 수 없어서(Coffee는 커피, Cup은 컵) 자동 판정을 하지 않고, 위에서 직접 고르게 했어요. 숫자를 고유어(열, 하나)로 읽는 경우도 다루지 않으니 필요하면 직접 지정해 주세요.

    한국어 이름의 로마자 표기가 궁금하다면 같은 사이트의 한국어 이름 로마자 변환기도 써 보세요.

    출처: 조사의 받침 조건은 국립국어원이 운영하는 우리말샘의 풀이를 확인했어요. 으로·로, 은·는, 가, 을·를, 아·야, 이라고·라고가 여기에 해당해요. 이(주격)는 풀이에 “받침 있는 체언 뒤에 붙어”로 적혀 있고, 과·와는 풀이에 조건이 없어서 사전의 용례(친구들과, 형님과, 아내와, 오빠와)로 확인했어요. 우리말샘은 누구나 참여하는 사전이라, 표준국어대사전과 다른 점이 있으면 표준국어대사전이 우선이에요. 2026년 10월 2일에 확인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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